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0일(금) 밀양 북부봉사관에서 사랑의 동지팥죽을 취약계층 360가구에 전달했다.
적십자봉사원 46명이 정성껏 만든 팥죽은 각 봉사회에서 지역 내 결연세대와 사회복지센터에 봉사원들이 직접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의 결연세대와 취약계층에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기 위해 팥죽을 만들어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밀양지구협의회 신영하 회장은 “오늘 함께해준 봉사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지를 맞이해 만든 팥죽과 함께 지역 소외계층에 따뜻한 연말과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