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4일(화) 동창원농협(조합장 황성보) 외 3곳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300포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동창원농협(조합장 황성보)·동창원농협고향생각주부모임(총회장 유현숙)·동창원농협부녀회(회장 이권자)·동창원농협다솜봉사단(회장 여종철)이 백미 10kg 300포 전달하였다. 전달된 백미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생계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적십자 봉사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동창원농협(조합장 황성보)은 1973년에 설립되어 도노 상생의 균형발전과 농업·농촌의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영농지원사업과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하고 있다. 2021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지원, 경남적십자사 김장 한마당 행사 지원금 전달, 기빙클럽 동참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그동안 나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 또한, 황성보 조합장은 창민적십자봉사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해당 봉사회는 30여 년 동안 북한이탈주민 지원, 다문화를 위한 레드 산타클로스 나눔봉사, 장학금 지원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동창원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총회장 유현숙)은 800명 이상의 회원들이 관내 경로당, 복지시설에 물품을 지원하고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황성보 조합장은 “연말을 맞이하여 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한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함께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