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0일 한길적십자봉사회(회장 박상준)로부터 긴급위기가정 지원 기부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한길적십자봉사회(회장 박상준)은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한길적십자봉사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의 박희순 회장과 김환석 사무처장, 합포문화동인회 초대이사장이자 경남적십자사 초대 사무국장인 조민규 고문이 참여하였다. 또한, 초·중·고등학생 6명을 초청하여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한길적십자봉사회는 남성 기업가로 구성된 봉사회로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무료급식소 마산맛나눔터 에어컨 기부를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소속 봉사원들은 씀씀이가 바른기업 및 기빙클럽 동참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함께하고 있다. 또한, 희망풍차 결연세대 지원, 희망풍차 네트워크 다드림 두드림 사업 지원, 빵 나눔 봉사활동 등을 실천해왔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매번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시는 한길봉사회의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기부금으로 지역사회의 위기에 처한 가정에 안전장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