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3일(금) 경남수상안전강사봉사회 백승화 회장과 블루몽스윔 창원점(대표 구명화)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성금을 전달했다.
백승화 회장은 경남수상안전강사봉사회 소속으로, 2003년 12월에 수상 강사 자격을 취득하였다. 현재까지 약 20년간 강사 활동을 통한 봉사활동을 했다.
블루몽스윔 창원점(대표 구명화)는 창원시 의창구에 위치한 어린이 수영장이다. 대한적십자사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한 강사들이 수강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학기 중 방과 후 프로그램과 더불어 방학마다 특별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4년 5월 경남적십자사와 해당 사업체는 수상 안전 보급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백승화 회장과 구명화 대표는 “그동안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을 오랫동안 봐오며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도민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수상 안전교육 보급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