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0일(화) 경남지사 나눔의 집 리모델링 개소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 경남여상봉사특별자문위원회 강순임 위원장과 임원진 및 위원, 봉사회 경상남도협의회 김귀덕 회장과 임원진, 봉사회 창원중부지구협의회 황금자 회장 등 40명이 참석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맛 나눔터 시설인 적십자 나눔의 집은 2009년 전국 14개 전국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공동으로 모금한 5천만 원으로 개소하였다. 15년이 지난 올해 전국 15개 자문위원회에서 공동 모금한 7천만 원을 재원으로 나눔의 집을 리모델링하였다.
리모델링된 나눔의 집은 노후화된 자재를 교체하고 기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던 출입구 이동통로를 변경하였다. 태양광 조명등을 설치하고 오래된 주방 기구를 모두 교체하여 쾌적한 봉사활동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봉사원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봉사원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경남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강순임 위원장은 “적십자봉사원을 위해 좋은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과 희망을 전달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