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4일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와 함께 경남적십자사 나눔의 집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200개와 머핀 200개를 만들어 지역에 전달했다.
창원상공회의소의 500만 원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래경영아카데미 수강생 19명과 경남적십자사 창원중부지구협의회 봉사원 20명이 함께 밑반찬 세트를 포장하였다. 또한, 빵(머핀) 200개를 미래경영아카데미 수강생 19명이 직접 만들었다.
이날 제작한 밑반찬은 양념불고기, 소고기뭇국, 밀감, 김으로 구성되어, 봉사원이 빵과 함께 직접 취약계층 200가구에 방문해 전달하며 지역에 훈훈함을 더했다.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수강생들과 나눔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시기에 정성을 담아 만든 밑반찬과 빵이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