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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

경상남도,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 원 전달

배포일 :
2024.12.04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4일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적십자 특별회비 500만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2025년 적십자회비 모금 활동 시작을 알리고, 경상남도가 지역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도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활동, 위기가정 긴급지원, 취약계층 결연지원 등을 위해 연중 모금되고 있다. 특히, 경남적십자사는 2024년 올해 통영 어선 사고가 2회 발생하고, 합천 수해 및 밀양 아파트 화재 등의 재난이 발생하여 긴급구호활동을 하였다. 위기가정 긴급지원으로 140여 가구를 지원하였고, 취약계층 결연지원은 1,7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생필품을 지원하였다.

경상남도의 특별회비 전달을 시작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집중모금 기간으로 운영된다. 적십자회비 납부 의뢰서(지로 납부 용지)는 세대별로 발송되며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계좌이체, ARS, 휴대폰 간편결제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도내 전역에 기부문화가 많이 확산되어 지역 사회 곳곳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적십자 모금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도민의 적십자회비 참여로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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