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최근 밀양 미리벌 적십자봉사회(회장 이경숙)가 밀양지역 복지시설 4곳에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밀양 미리벌 봉사회의 봉사원 16명은 밀양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인 섬김의 집, 신망원, 성우애육원, 장애인생활시설 크레파스 총 4곳에 230만 원 상당의 생필품(휴지, 다과, 김 등)을 전달했다.
밀양 미리벌 봉사회(회장 이경숙)는 매년 회원들의 1인 1통장 만들기를 통해 연말에 관내 어려운 복지시설과 고등학교에 생필품과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다. 오는 5일 밀양시 관내 밀성고등학교, 세종고등학교, 삼랑진고등학교 3곳의 고등학교에 총 3백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경숙 회장은 “이번에도 한 해 동안 봉사원들이 열심히 모아온 기부금을 통해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전달된 생필품으로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