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5일(금) ㈜오리엔탈마린텍(대표이사 하성호)와 ESG실천기업 59호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리엔탈마린텍(대표이사 하성호)는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선박 구성 부분품 제조기업이다. 2015년 7월 설립 후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대형상부 구조물 제작, 해양플랜트 특수 지원선 건조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원과 함께 회사 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현장 밀착형 교육’을 개최하여 산업현장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였다.
하성호 대표는 “2025년부터 시가총액 2조 원 이상 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ESG 공시의무화의 일환으로 ESG실천기업 정기후원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작게나마 이번 정기후원으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SG실천기업’은 환경, 사회적 책임, 윤리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경상남도 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월 50만 원 이상의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