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2일(화) 에스엠에이치(주)(대표이사 정장영)과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22호 등재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1억 원 이상 법인·단체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나눔 플랫폼이다.
이날 전달식은 경남적십자사의 ‘대한적십자사 창립 119주년 기념 연차대회’와 함께 진행되었다. 해당 행사에는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박완수 경상남도 도지사,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 최충경 경남스틸 회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적십자 봉사원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에스엠에이치(주)가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남 22호로 이름을 올렸다.
에스엠에이치(주)(대표이사 정장영)은 업계에서 해당 사업 분야를 20년 이상 전담해 온 인력들이 주축이 되어 2007년 7월에 창립됐다. 삼성중공업 주식회사 해양플랜트 사업 부문의 운반 하역설비 사업을 승계하여 설립된 회사로서, 발전소·제철소용 원료처리설비 및 항만하역기계 등 운반설비 분야에 대한 Turn-Key Base 수행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연구개발과 교육에 대한 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모든 구성원을 핵심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고 있다.
2024년 광양항 3-2단계 자동화 부두 구축사업 입찰에 참여해 완전 자동화 야드크레인 32기 구축사업을 수주했다. 해당 사업의 규모는 1,535억 원으로 국내외 컨테이너 크레인 단일 발주 규모로는 가장 크고, 에스엠이이치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수주이다. 또한, 정장영 대표이사는 (사)경남벤처기업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에스엠에이치(주)는 지역사회의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창원대학교 발전기금 기탁 및 카이스트 장학금 2천만 원 지원, 경남지역 빈곤가정 아동을 위한 교복 지원, 보호대상아동 첫 살림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왔다. 경남적십자사의 릴레이 기부 캠페인인 기빙클럽에 2019년부터 매년 6년간 참가하며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적십자사와 함께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과 ESG실천기업 정기후원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에스엠에이치(주) 정장영 대표이사는 “나눔이란, 내가 이룩한 성취에 대한 격려와 주변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