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회장 박희순)는 고성지구협의회(회장 박남숙)가 19일부터 20일 이틀에 걸쳐 ‘우리 동네 쓰담 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성지구협의회 12개 읍면 단위 봉사회에서 60명의 봉사원이 참여했다. 길거리뿐만 아니라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및 고성군 개천면 연화산도립공원의 추수감사제 등 지역사회 행사에도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고성지구협의회 박남숙 회장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지역사회의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한 봉사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행사가 많은 시기인 만큼, 각지에서 고성을 방문한 분들이 깨끗한 거리를 걸으며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쓰담 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의 줄임말로 일상에서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생활화하는 캠페인이다. 해당 캠페인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지역 주민이 쾌적한 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정화와 쓰레기 분리수거를 진행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