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6일 고성군 덕선리 양덕마을 경로당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성지구협의회(회장 박남숙)가 이불 세탁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이불 세탁 봉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이동 세탁 차량을 지원받았다. 또한, 고성소방서를 통해 소방용수 사용 연결 지원을 받았으며, 소방대원 10명이 직접 세탁 봉사에 참여했다.
고성지구협의회 봉사원 12명과 고성종합사회복지관 직원, 고성소방서 소방대원 10명, 오뚜기SF㈜ 봉사자 9명은 이른 아침부터 이불 40채를 수거해 세탁 건조하는 등 봉사를 실천했다.
고성지구협의회 박남숙 회장은 “이번 활동에 동참한 많은 봉사원과 소방대원분들 덕분에 순조롭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뽀송하게 빨래가 된 이불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적십자사 고성지구협의회는 ‘지역 밀착형 찾아가는 동행복지관’ 사업으로 지속해서 이불 세탁 봉사에 협력해왔다. 이날 활동은 올해 마지막 세탁 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