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0일(금) 적십자봉사회 양산지구협의회(회장 전순자)가 화재 가구를 방문해 구호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양산지구협의회는 19일 오후 9시 30분경 양산시의 단독주택에 화재로 인한 이재민에게 봉사원 3명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1명이 구호품을 전달했다. 구호품은 담요, 구호의류를 비롯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긴급구호세트 8개, 즉석밥·라면·참치캔 등으로 구성된 비상식량세트 5개를 전달했다.
양산지구협의회 전순자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피해를 보신 이재민분께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적십자사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활동으로 이재민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조속한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