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의창노인종합복지관에서 대학RCY 회원들과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학RCY 디지털 교육 봉사단은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와 소통 확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출범되었다.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은 현재 8월 30일과 9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시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학RCY 회원과 어르신이 한 명씩 짝을 이뤄 키오스크의 정의와 용어 등을 학습하고, 모바일 앱과 실물 키오스크 기기를 활용하여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은 오는 10월까지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 및 키오스크 사용 배려 캠페인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적십자사 경남협의회 소수현 부회장은 “어르신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