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적십자봉사회 마산합포지구협의회(회장 김순애)가 13일(금) 마산맛나눔터 이용자들에게 반찬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마산합포지구협의회(회장 김순애)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적십자봉사원 9명이 멸치볶음, 메추리알 곤약 조림, 깻잎 김치, 빵, 두유, 송편으로 구성된 반찬 도시락 130개를 제작하였다. 해당 도시락은 마산맛나눔터를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마산합포지구협의회(회장 김순애)는 마산맛나눔터에서 평일 무료 급식을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 양질의 무료 급식을 통한 복지와 건강을 증진하고 있다. 하루 평균 130인분의 급식을 제공하여 연간 약 32,500인분의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김순애 회장은 “연휴 직전에도 함께 봉사하는 적십자봉사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9월에도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데 이번 연휴 동안 어르신들께서 건강하시고 반찬 도시락으로 끼니를 잘 챙기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