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통영지구협의회(회장 고말선)가 통영적십자병원 환자 중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봉사원 4명은 통영적십자병원을 방문해 장기간 병원 입원으로 외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머리카락을 다듬어드리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지구협의회 고말선 회장은 “한 달에 한 번 하는 미용 봉사가 기다려진다는 어르신들의 말씀과 웃음에 보람을 느꼈다”며 “재능기부를 해준 봉사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에 동참해줬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통영지구협의회(회장 고말선)는 정기적으로 통영적십자병원 안내 봉사와 함께 환자를 대상으로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능기부 봉사에도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