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추석을 앞둔 11일(수) 김해시와 함께 경남적십자사 김해무료급식소에서 추석맞이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홍태용 김해시장,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 적십자봉사회 경상남도협의회 김귀덕 회장, 김해지구협의회 김나경 회장 등 김해시청 관계자, 적십자 봉사원 20명이 봉사활동에 참석하여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 분의 식사를 챙기고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늦더위에도 무료 급식이 계속될 수 있게끔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김해시 관계자분들과 노란 조끼의 천사인 적십자 봉사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이상기후로 더위가 길어지고 물가가 오르는 등 다들 힘든 상황이지만 나눔과 봉사를 통해 느끼는 보람의 힘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것 같다”며 “경남적십자사는 앞으로 김해시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의 아픔을 씻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적십자사 김해무료급식소는 2001년부터 김해시의 후원으로 무료 급식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적십자 봉사원 15명이 평일 쉬는 날 없이 하루 200명, 연 5만 명의 취약계층 어르신 중식을 책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