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회장 박희순)는 통영지구협의회(회장 고말선)가 최근 ‘줍킹’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줍킹’ 캠페인은 지역 주민이 쾌적한 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정화와 쓰레기 분리수거를 진행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45명의 봉사원이 통영시 무전동 멍게 수협부터 평림동 일주로 일대 4km에 달하는 거리에서 실시했다.
통영지구협의회는 반찬 나눔, 결연세대 및 취약계층 물품 전달, 통영적십자병원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무료 순회 진료 봉사 등으로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통영지구협의회 고말선 회장은 “때때로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불구하고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준 봉사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우리 동네를 위한 일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며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