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적십자봉사회 창원중부지구협의회(회장 황금자) 봉사원 113명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및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전했다.
해당 교육은 창원보건소 소속의 전문 강사가 △치매 파트너 교육 △생명 지킴이 교육을 각각 1시간씩 총 2시간 동안 진행하였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경남광역치매센터와 치매 인식 개선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하였으며, 지난 9일 창원시보건소로부터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됐다. 또한 지난 7월 각 지역 봉사회 임원 109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으며, 일반 봉사원을 대상으로도 생명지킴이 교육을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적십자봉사원 치매 파트너 및 생명 지킴이 교육에 이어 치매예방,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