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대학RCY 회원 25명을 대상으로 ‘대학RCY 디지털 교육 봉사단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학생RCY 디지털 교육 봉사단은 노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세대 간 소통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출범되었다. 오는 10월까지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 키오스크 사용 배려 캠페인 등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봉사단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책임감,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학RCY 회원들은 교육용 키오스크 사용 실습, 캠페인 포스터 디자인 등 앞으로 진행하게 될 봉사활동에 대해 배우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적십자 경남협의회 강태영 부회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키오스크를 두려움 없이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대학RCY 회원들이 학습 멘토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