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7일(수)부터 9일(금) 2박 3일간 충청남도 천안에서 진행된 RCY 전국캠프에 경남 RCY 단원과 지도자 등 총 42명이 참가했다고 9일 전했다.
이번 캠프는 슬로건 “Respect, 우리는 RCY!”를 주제로, 단체 활동을 통해 청소년 단원들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RCY 4대 활동 목표인 안전·봉사·교류·이념에 따른 체험활동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함양하고자 전국 RCY 단원 및 지도자, 직원, 진행요원 등 약 1,000여 명이 참가했다.
경남적십자사에서는 마산공업고등학교, 창원경일고등학교, 마산제일여자중학교, 성지여자중학교의 RCY 단원들이 참가했다. 또한, 재난 VR 체험과 특수 차량 체험과 같은 재난 안전 체험, 독립기념관에서의 쓰담쓰담 플로깅과 역사문화체험, 소노벨 천안 오션어드벤처에서의 수상 안전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활동에 참여한 단원들이 서로 교류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운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RCY 활동을 통해 단원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가진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