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마산합포지구협의회(회장 김순애)가 8일(목) 강창열 마산합포구청장과 함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평화동에 위치한 경남적십자사 마산맛나눔터에서 급식 나눔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9일 급식에서는 강창열 마산합포구청장과 직원 및 귀농 봉사자들이 함께 급식에 참여하여 짜장밥, 콩나물국, 직접 재배한 블루베리와 멜론을 제공했다. 식후 직접 재배한 방울토마토를 소분하여 토마토즙과 반려 식물을 지급했다. 해당 반려 식물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경남적십자사에서 준비했다.
마산합포지구협의회(회장 김순애)는 매해 마산맛나눔터에서 평일 무료 급식을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 양질의 무료 급식을 통한 복지와 건강을 증진하고 있다. 하루 평균 130인분의 급식을 제공하여 연간 약 32,500인분의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강창열 마산합포구청장은 “더운 날씨에도 급식 봉사를 하는 적십자봉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 속에서 건강을 챙기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