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회장 박희순)는 고성지구협의회(회장 박남숙)가 최근 ‘우리 동네 쓰담 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 동네 쓰담 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의 줄임말로 일상에서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생활화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고성지구협의회 11개 읍면 단위 봉사회에서 66명의 봉사원이 참여했다. 해당 캠페인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지역 주민이 쾌적한 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정화와 쓰레기 분리수거를 진행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고성지구협의회 박남숙 회장은 “폭염주의보에 새벽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더위를 피해서 해야 하는 활동에도 불구하고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준 봉사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고성군 각 지역에서 애향심과 쏠쏠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