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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

경남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성주사, 업무협약 체결

배포일 :
2024.07.24

경남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성주사, 업무협약 체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대한불교 조계종 성주사(이하 성주사)와 23일(화) 재난 경험자의 심리회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진행하는 적십자사와 절과의 업무협약이다. 재난으로 인한 직접 피해자와 가족 및 재난복구활동 관련 종사자들(이하 재난경험자)의 심리적 충격 완화 및 조속한 사회복귀를 위해 협약을 진행했다.

지난 6월 성주사에서 창원 해양경찰을 대상으로 마음구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성주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며 1대 1 심리상담을 진행했으며, 해양 사고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안정화시며 구호 현장에서 더욱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도 했다.

박희순 회장은 “각종 재난으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이번 협약을 통하여 성주사의 템플 스테이와 경남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의 전문적인 심리 지원 서비스를 통해 트라우마 회복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경남도민들을 위해 무료로 심리상담, 심리적 응급처치, 마음구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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