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와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조경철)이 23일(화) 경남적십자사에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사회공헌협약 체결을 통해 도내 ‘보훈·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도내 국가보훈 대상자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사업에 협력한다. 특히, ESG 경영 강화 추세에 따라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ESG 실천기업’ 참여에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경남적십자사는 신화철강(주)(대표이사 정현숙)과 함께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남동부보훈지청을 통해 6·25 참전 유공자 125가구에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를 지원했다. 더불어, 창원상공회의소와 경남동부보훈지청에서도 경남동부 관내에 거주하는 1급 상이 국가유공자와 100세 이상 유족 등 55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최재호 회장은 “최근 강화되는 ESG 경영과 관련하여 경남적십자사와 함께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에 ‘보훈·생명·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