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마산합포지구협의회(회장 김순애)가 창원시 마산합포구 평화동에 위치한 경남적십자사 마산맛나눔터에서 초복을 맞이하여 백숙 나눔을 진행하고 15일 밝혔다.
마산합포지구협의회(회장 김순애)는 매해 마산맛나눔터에서 평일 무료 급식을 운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무료 급식을 통한 복지와 건강을 증진하고 있다. 하루 평균 130인분의 급식을 제공하여 연간 약 32,500인분의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15일 급식에서는 초복을 맞이하여 봉사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생닭을 직접 손질하여 삶아 뼈를 발라내어 어르신들이 드시기 쉽게 백숙을 만들었다. 130인분의 백숙에 각종 채소와 녹두 등 부재료도 듬뿍 넣어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이 영양 보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김순애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급식 봉사를 하고 있는 적십자봉사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초복을 맞이하여 준비한 백숙으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 속에서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