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남경산업(주)(대표 구영본, 구원모)와 ESG실천기업 51호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남경산업(주)(대표 구영본, 구원모)는 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한 산업용가스 제조기업이다. 1996년 설립 후 소형 LPG저장탱크 충전부터 고부가가치인 식음료용 탄산가스와 선박용 소화설비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구영본 대표는 안전관리를 기업 경영의 최우선과제로 정해 설립 후 단 1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고 경영을 하고 있으며, 자동화 설비에 대한 적극적 투자와 안전기술 개발에 노력해 지난 2018년 제25회 가스안전대상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더불어 구원모 대표는 2023년부터 중소기업진흥공단 차세대경영인클럽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구영본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 동참하게 되었다”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ESG실천기업 정기후원을 꾸준히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SG실천기업’은 환경, 사회적 책임, 윤리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경상남도 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월 50만 원 이상의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적십자사에는 총 51개의 기업이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