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6월 26일 위기가정 긴급 지원을 위한 2024년 2차 솔루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긴급 지원’은 긴급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위기가정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분야의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매달 말 위기가정 긴급 지원을 위한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2차 솔루션위원회를 통해 총 11가구의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약 2,280만 원의 긴급 지원이 이루어졌다. 2024년 현재까지 위기가정 긴급 지원은 105가구에게 2억7천여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도민들이 내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희망풍차 긴급지원 솔루션위원회의 철저한 검토를 통해 꼭 필요한 위기가정 지원에 사용된다”며 “갑작스럽게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에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