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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

경남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창원해양 훈련 참가

배포일 :
2024.07.05

경남적십자사(회장 박희순)는 24일(월)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최현정)가 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영철) 의 수난대비 기본훈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태풍 내습 기간(7~10월) 중 예인선과 낚시어선의 충돌 사고를 가정한 훈련으로, ‘예인선-잠수기어선 충돌(2023년)’ 및 ‘예부선-낚시어선 충돌(2022년)’등 실제 사고사례를 참고하여 재난상황에서의 민·관·군의 대응 역량 및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이 훈련에는 경남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뿐만 아니라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해양환경공단, 마산소방서 등 4개의 기관과 창원해경서 민간해양구조대,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지부 마산 수색구조대가 함께 참여했다.

한편 경남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 5월 21일 창원해경과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사고피해자들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2차 수난대비 훈련에 실제로 참여하여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최현정 센터장은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적극 협력해 각종 해양재난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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