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고성지구협의회(회장 박남숙)에서 우리 동네 쓰담 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우리 동네 쓰담 걷기 캠페인’은 ‘쓰레기를 담으면서 걷는다’의 줄임말로 일상 속에서 걷기와 함께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생활화하는 캠페인이다.
고성지구협의회 14개 단위봉사회에서 60여 명의 봉사원이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지역 주민이 쾌적한 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정화와 쓰레기 분리수거를 진행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고성지구협의회 박남숙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준 봉사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일상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