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와 한국수력원자력(주) 삼랑진양수발전소(소장 진현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펼쳤다.
밀양시 삼랑진읍 및 단장면 취약계층 어르신 70명을 선정하여 밀양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밀양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이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병원으로 이동하였으며, 건강검진 안내 및 이동을 도왔다. 건강검진이 끝난 후, 봉사원들이 직접 만든 빵과 간식 꾸러미도 함께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밀양지구협의회 신영하 회장은 “어르신들이 시골에서는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우신데 한수원과 좋은 사업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진현태 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검진을 통하여 질병의 조기진단과 조기치료를 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일생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한수원(주) 삼랑진양수발전소는 밀양 삼랑진읍과 단장면 중심의 다양한 지원사업(어르신 건강메이트 사업, 추석맞이 행복꾸러미 전달)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