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가수 김희재 팬클럽 ‘김희재와희랑별(경남)’이 7일(금) 경남적십자사 1층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희재와희랑별(경남)’은 가수 김희재의 선한 영향력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2021년부터 경남적십자사를 통해 제빵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제빵 봉사활동은 가수 김희재의 6월 9일 서른 살 생일 기념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빵나눔 봉사활동에서는 경남 지역의 팬클럽 회원 13명이 참여해 소세지빵 140개와 단팥빵 100개를 만들었고 음료 250개와 함께 창원 여성의집(가정폭력 피해 여성 보호시설)과 진해 희망의 집(아동양육시설)에 전달되었다.
가수 김희재는 3월 정규앨범 2집 ‘희로애락’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6월 28일부터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에서 주인공인 ‘아리마 코세이’역을 맡아 공연을 펼친다. 5월 20일 김희재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첫 공연인 6월 28일 오후 2시 30분 회차를 전석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해냈다.
팬클럽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맛있는 빵을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선행에 앞장서는 가수의 뜻을 본받아 지역사회에 사랑과 온정을 전하는 성숙한 팬클럽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