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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

경남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희망나눔 제빵 봉사

배포일 :
2024.07.04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경남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강순임)가 희망나눔 제빵 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경남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차경애 명예위원장(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부인)을 비롯한 위원 14명이 참여하여 카스테라 400개를 제작했다. 제작한 빵은 경남적십자사 진주지구협의회에서 진행하는 이동 급식 이용자에게 제공했다.

경남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1978년 결성 이래 경남지역의 인도주의 사업 전반에 대해 자문·후원하고 있다. 작년에는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함께한 김장 행사에서 자선경매 수익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한, 만 77세로 공식적인 적십자 활동을 마감하는 ‘노란 조끼의 천사 감사패’ 전수식에서 봉사원 15명에게 은수저 세트를 지원하기도 했다.


경남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강순임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끼니와 함께 직접 만든 빵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십자봉사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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