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평화동에 위치한 경남적십자사 마산맛나눔터에서 마산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마산무료급식소는 2005년 12월부터 현재까지 18년이 넘는 기간 동안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무료 급식을 통한 복지와 건강을 증진하고 있다. 마산합포구의 보조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마산합포지구협의회(회장 김순애) 적십자봉사원들이 평일 주 5일, 연간 250일 동안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하루 평균 130인분의 급식을 제공하여 연간 약 32,500인분의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26일에는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이 마산맛나눔터를 방문하여 적십자봉사원과 함께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급식과 간식 배부와 함께 이용자들의 안부를 확인하였으며, 급식봉사에 참여하는 봉사원들을 격려했다.
박희순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급식 봉사를 하고 있는 적십자봉사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무료급식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남적십자사는 마산·김해·사천 맛나눔터에서 매일 무료 급식을 진행하고 있고, 매주 화요일 양산, 수요일 진주에서 이동 무료 급식을 제공해 도민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