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양산 따끈따끈 한그릇 무료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양산 이동 무료 급식소는 매해 운영하고 있으며 양산시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정기적인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4월 30일부터 매주 화요일 양산시 신기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11:30~12:30에 무료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내 개인 및 단체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양산지구협의회(회장 전순자) 적십자봉사원들이 회당 180명분의 식사를 직접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양산지구협의회 전순자 회장은 “작년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는데 올해도 편히 오셔서 한 끼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적십자사는 양산·진주 사랑의 밥차, 마산·김해·사천 경남 5곳에 무료 급식을 제공하며 도민에게 든든한 끼니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