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하동 진교면봉사회(회장 정미희)가 지난 9일 국무총리 세종공관에서 열린 ‘2024년 대한적십자사 자랑스러운 봉사회 시상식’에서 밀알상을 수상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지역 사회 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매진하는 봉사원을 격려하기 위해 총 15개의 적십자봉사회를 선발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1987년에 결성된 하동 진교면봉사회는 현재 41명이 활동 중이며, 회원들이 총 봉사활동 시간은 141,777시간에 달한다.
하동 진교면봉사회는 그동안 마을 어르신 대상 급식 및 말벗 봉사와 취약계층 아동 및 어르신 생일상 차리기, 다문화 가족 지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정미희 회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의 진교면봉사회 봉사원들이 지역 이웃들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봉사원들과 함께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