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11일(토) 청소년적십자(RCY) 단원들과 ‘기후 위기 대응’ 지구지키미 꾸러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기후 위기 인식 제고 및 환경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경상남도교육청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경남지역 RCY단원 40여 명(성지여중, 마산공고, 합포고, 창원경일고, 창원남산고, 창원문성고)은 기후위기 및 탄소중립에 대한 환경 교육(경상남도환경교육원)을 들은 뒤, 일상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지구지키미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지구지키미 꾸러미는 대나무칫솔, 유리빨대, 손수건, 텀블러, 에코백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단원들이 제작한 꾸러미 420세트는 도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환석 사무처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