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회장 박희순)는 5일 밤에 발생한 합천군 대양면 양산리 새터마을 수해 현장에 긴급구호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상의 재난관리책임기관인 경남적십자사는 직원과 적십자봉사원 25명이 현장으로 긴급 출동해 이동급식차량 1대를 지원하여 이재민 및 구호 요원 대상 150인분의 급식을 제공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운행하는 재난심리회복지원차량을 통해 이재민 대상 심리지원도 병행했다.
8일까지 이재민 및 구호 요원 대상 500인분의 급식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며, 재난심리회복지원차량과 상담소도 운영하여 이재민 대상 심리지원도 지속할 예정이다.
박희순 회장은 “현장에서 구호 활동과 복구 활동으로 고생하는 적십자봉사원과 구호 요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