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정아정밀(주)(대표 김용진)와 ESG실천기업 48호 가입식을 진행했다.
정아정밀(주)(대표 김용진)는 자동차 차체부품과 전기자동차 배터리 케이스를 만드는 전문 기업이다. 1982년 설립해 1991년 대우 국민차 사업부분 거래 개설을 시작으로 티코와 마티즈, 스파크에 이르기까지 GM 1차 협력사로 차체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현대·기아차그룹에서 2014년부터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와 차량의 뼈대 역할을 하는 샤시 부품류를 생산·공급하고 있는 우수 중소기업이다.
김용진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 동참하게 되었다”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ESG실천기업 정기후원을 꾸준히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SG실천기업’은 환경, 사회적 책임, 윤리경영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경상남도 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월 50만 원 이상의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경남적십자사에는 총 48개의 기업이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