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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활동가 2차 워크숍 및 PFA교육

배포일 :
2024.04.17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4일(일)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최현정)가 상담활동가 41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재난심리회복지원 상담활동가 2차 워크숍: PFA(Psychological First Aid)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심리적 응급처치(PFA)는 재난 등의 위기상황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재난 경험자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이들에게 필요한 사회적 지원을 연계하여 문제 해결 중심의 심리적, 신체적 안정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심리적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심리적 반응에 잘 대처하고 실천할 수 있는 핵심 활동에 대해 개괄적으로 이해하고 체화하도록 진행되었다.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대한적십자사가 2016년부터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되고 있다. 각종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재난 경험자들의 정신적 충격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로의 빠른 회복을 돕고 있다.


경남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최현정 센터장은 “언제든 재난 상황이 터졌을 때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난심리회복지원 상담가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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