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주식회사에스(대표이사 김미연)으로부터 200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 20대 및 아동 청소년 문화체험비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1일 전했다.
이날 전달된 공기청정기는 주식회사에스의 맑은공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며, 기부금 500만원은 성폭력 피해 아동 청소년 문화체험 및 교육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식회사에스는 공공기관·학교 등에 공기청정기, 비데, 정수기, 노트북 등 종합가전 렌탈사업을 하고 있다. 작년에도 경남적십자사를 통해 위기가정 청소년 학습비 지원 및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하였으며, 최근 나눔으로 따뜻한 경남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여 경상남도 사회공헌자 인증서를 전달받기도 했다.
김미연 대표이사는 “다가올 미세먼지와 황사를 대비하여 취약계층에 맑은 공기를 선물하고 싶었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