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8일(목) 생비량면사무소에서 산청 생비량면봉사회(회장 이성숙) 재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비량면봉사회는 1999년 결성되어 2022년 봉사원 활동 미진 등의 이유로 활동이 중단되었다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올해 3월 봉사원 20명을 시작으로 재결성되었다.
이날 재결성식에는 조학규 생비량면장, 안천원 산청군의회의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상남도협의회 김귀덕 회장, 김행진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여 봉사회의 힘찬 시작을 응원했다.
이성숙 생비량면봉사회장은 “2년 만에 봉사회가 다시 결성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준 적십자 봉사원과 면사무소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