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27일 본사에서 ‘2024년 기빙클럽 99호·100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기빙클럽’ 99호 심산서울병원 김정기 이사장, 100호 심산서울병원 오이남 부이사장 부부가 함께 참여했다.
김정기 이사장은 경남적십자사의 상임위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오이남 부이사장은 경남여성특별봉사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인도주의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심산서울병원은 창원시 팔용동에 위치한 1800평 규모의 암 재활 전문병원으로, 환자의 신체 기능 저하와 후유증, 합병증을 최소화해 일상생활로 무사히 복귀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 2020년 특별회비 400만원을 전달했고, 2021년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 정기 후원 동참, 적십자 봉사원 대회 행사 후원금 기부 등 나눔활동을 이어왔다.
그동안 나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원 유공장 금장을 수여받았다.
한진퓨텍㈜ 대표이사이기도 한 김정기 이사장은 2024년 바르게살기운동 경남도협의회장과 대한건설기계협회 경남도회장, (사)더불어하나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창원소방서 소방발전위원회 위원, 경남지방경찰청 보안협력위원, MBC 방송자문위원회 위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박희순 경남적십자사 회장은 “부부의 따뜻한 나눔 동참이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 확산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다가오는 봄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