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023년 취약계층 결연세대 2만5394세대에 물품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경남적십자사는 2만365세대에 지역특산물(미역, 곱창재래돌김, 건표고버섯 등), 백미잡곡세트(백미, 찹쌀, 보리 등), 주부식세트(즉석사골곰탕, 즉석미역국, 참치캔, 장조림 등), 라면, 모기퇴치제를 전달했다.
또한, 계절에 맞춰 2023년 1월 난방텐트 1698세대, 7월 혹서기 대비 쿨매트 1620세대, 12월 혹한기 대비 전기요 1711세대에 전달했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결연세대 지원을 위해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하며 전달해주신 봉사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풍차 결연세대는 적십자봉사원이 직접 발굴한 취약계층과 결연을 맺고 물품 및 정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세대를 방문해 생필품과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