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23일 경남적십자사에서 2024년도 기빙클럽 58~60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빙클럽 58호 ㈜함일셀레나(대표이사 이동훈), 59호 ㈜세중씨엔지(대표이사 정일수), 60호 유빈테크(대표이사 김덕철)가 참여했다.
㈜함일셀레나(대표이사 이동훈)는 건축물의 창틀, 문틀 부위 고정, 단열과 패널의 이음새 부분 충진 등의 용도로 다양하게 쓰이는 일액형 폴리우레탄 폼인 ‘월드폼’을 개발·생산하는 에어로졸 전문 생산업체이다. 해당 기업은 2019~2021년 기빙클럽에 동참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2023년 초 튀르키예 지진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2019년 23회 경남중소기업대상 기술혁신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2020·2023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에 선정됐다. 이동훈 대표이사는 2019년 김해시 자랑스러운 CEO상을 수상했으며,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이사를 역임하며 2018년부터 매년 장학기금 5천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세중씨엔지(대표이사 정일수)는 플라스틱 캐리어 플레이트 등을 제조하는 복합재료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2021년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동참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1년 김해형 강소기업, 2022년 경남형 청년친화기업에 선정되었으며, 2023년 김해시 다회용기 세척시설에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유빈테크(대표이사 김덕철)는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로 2021년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동참해 지역 위기가정을 위한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덕철 대표는 고향인 함양군 백전면에 2021년부터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