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7일 경남적십자사에서 2024년도 기빙클럽 55~57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빙클럽 55호 세명검사기술(주)(대표이사 제정근), 56호 ㈜미래테크원(대표이사 강창근), 57호 ㈜보성개발(대표이사 김두연)가 참여했다.
세명검사기술(주)(대표이사 제정근)은 2000년에 설립된 산업생산 전 분야에 걸친 비파괴검사 서비스 제공 기업으로 삼성중공업과 포스코건설 등 국내외 300여개의 기업과 계약을 맺고 있다. 해당 기업은 2015년부터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동안 나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받았다. 제정근 대표이사는 2015년 4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98번째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래테크원(대표이사 강창근)은 가전제품용 하네스 전문 생산 기업으로 2021년부터 기빙클럽에 동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2022년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동참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보성개발(대표이사 김두연)은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비거주용 건물 건설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2022년부터 기빙클럽에 동참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동참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태풍 힌남노 현장 활동 중 부상을 당한 소방공무원 치료비 지원을 위한 3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두연 대표이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진해구협의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소외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