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7일 경남적십자사에서 2024년도 기빙클럽 53~54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빙클럽 53호 ㈜영진프라스틱(대표이사 서영식), 54호 영진케리아(대표 우향숙)가 참여했다.
㈜영진프라스틱(대표이사 서영식)은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진공성형 제품 전문 생산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2019년부터 기빙클럽에 6년 연속 동참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나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0년 1천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수여하는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
영진케리아(대표 우향숙)는 플라스틱 패킹 제품 전문 생산 기업으로 2020년부터 4년 연속 기빙클럽에 동참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부부 기업인이 꾸준히 기부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선한 영향력이 널리 퍼져 지역에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