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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남

적십자 밀양지구협, ‘기빙클럽’ 기부 동참

배포일 :
2024.01.17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16일 밀양 북부봉사관에서 2024년 ‘기빙클럽’ 49~52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빙클럽 49호 적십자 봉사회 밀양지구협의회 신영하 회장, 50호 밀양지구협의회 임양순 부회장, 51호 밀양지구협의회 상남면 봉사회 이윤선 회장, 52호 밀양지구협의회 가곡동 봉사회 민윤애 회장이 참여했다.

1992년 결성된 적십자 봉사회 밀양지구협의회는 사랑의 김장·팥죽 나눔, 빵 나눔 봉사, 환경 정화,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와 함께하는 복날 삼계탕 나눔, 마을 CCTV 설치, 추석 꾸러미 전달 등 다문화 가족, 북한 이탈주민 등 지역 이웃들을 위한 활동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 있다.

임양순 부회장은 지난 2003년부터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2년부터 3년 연속 기빙클럽에 동참해 위기가정을 위한 나눔을 실천 중이다.

이윤선 회장은 2009년부터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에 나눔을 전하고 있다.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2013년부터 취약계층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민윤애 회장은 2019년부터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위기가정을 위한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9월 밀양시 정례조회에서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상반기 자원봉사왕 표창패를 수여받기도 했다.

박희순 경남적십자사 회장은 “따뜻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밀양지구 봉사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기부금이 잘 전달돼 지역사회의 온기에 훈훈함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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