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15일 본사에서 2024년 ‘기빙클럽’ 44~46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빙클럽 44호 ㈜더줌 임경아 대표이사, 45호 ㈜본시스템즈 김창현 대표이사, 46호 와프 김민구 대표이사가 참여했다.
㈜더줌은 경남 대표 맘카페 ‘줌마렐라’를 운영하며 광고 대행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지난 2021년부터 기빙클럽에 4년 연속 동참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참여해 위기가정을 위한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나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원 유공장 은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임경아 대표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의 헌혈 홍보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본시스템즈는 제품 제조 및 신제품 개발 전문 업체로, 2022년부터 기빙클럽에 3년 연속 동참하고 있다.
물류 자동화 시스템에 적용될 감속기 제품의 국산화를 이루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기술 경쟁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와프는 현대중공업, 포스코 등의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는 금속 성형기계 제조 업체로, 2022년부터 기빙클럽에 동참하면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박희순 경남적십자사 회장은 “경남도 내의 젊은 기업인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이 넓게 퍼져 구석구석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