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지난 4일 밀성제일고등학교 보건간호과 동아리 학생 약 3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일반과정’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응급처치 일반과정(8시간)은 고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상처 및 골절 처치, 갑작스러운 질병 대처 방법 등으로 실시된다.
적십자 응급처치 교육을 수강한 학생이 빙판길에 넘어진 택시 기사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해 생명을 살린 사례처럼 주변 사람을 살리는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류태경 경남적십자사 RCY본부장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을 비롯해 본인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안전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